소식

[형사] 남편이 불륜을 의심하며 전화기를 보려하자

페이지 정보

최고관리자 작성일21-08-20

본문

피해자이자 피고인의 남편인 김O수는 피고인인 아내의 불륜을 의심하여 아내의 내연남에게 전화를 걸려고 하였고 이에 피고인은 피해자인 남편의 팔을 손톱으로 할퀴고 엄지손가락을 잡아 꺽어 다치게 하여 상해죄로 기소되었습니다. 그리하여 법원은 피고인에게 벌금형의 선고유예를 선고하였습니다.

첨부파일